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싸이 ‘강남 스타일’ 빌보드 싱글 11위

등록 2012-09-20 20:19

가수 싸이(35)
가수 싸이(35)
가수 싸이(35)의 노래 ‘강남 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1위로 뛰어오르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빌보드 인터넷판은 21일 공개될 9월 마지막주 빌보드 차트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주 이 차트에 64위로 진입한 이후 한 주 만에 무려 53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이 추세라면 다음주에 이 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서정민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안철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유일한 한 사람
주말만 오는 아빠 “엄마 닮은 년” 온몸 때려
여 “홍사덕 이어 송영선까지…더 붕괴할 멘탈도 없다”
석궁판사 ‘5·18은 공산국가 혁명’ 책 돌렸다
삼성에 강연나간 장하준 ‘문어발 재벌’ 옹호?
조현오, 테이저건 자제 지시도 묵살
[화보] 안철수 후보의 과거 모습들 화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