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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국제대회 대상

등록 2012-10-03 20:00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리더곽동현)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리더곽동현)
한국의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사진·리더 곽동현)가 러시아 사할린 주정부 문화교육국의 주최로 지난달 28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인형극장에서 열린 ‘제4회 전통음악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3일 알려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토리스와 국악합주단 아리랑, 크노아 등 3개 앙상블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등에서 58개팀이 참가했다. 토리스는 민요와 판소리, 아카펠라를 전공한 전두리(소프라노)·김보람(알토)·곽동현(테너)·백현호(바리톤)·황웅천(베이스) 등 남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우리 가락을 아카펠라 창법에 접목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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