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청소년 위한 ‘건축과 과학’

등록 2012-10-07 18:38

경북대서 13일 강연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축과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무료 강좌가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이 주관하는 교양 강연 ‘과학토크’가 13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개최된다. 과학의 원리를 관련 분야와 연결시켜 쉽게 알려주는 대중 강좌로, 과학과 건축을 연결한 ‘건축 속에 담긴 창의적 생각’이 주제다.

국내 대표적 건축가인 권문성 성균관대 교수와, 궁궐 건축을 연구해온 조재모 경북대 교수가 나와 강연과 대담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 청중들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등 5~6학년과 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과학창의재단 누리집(www.kofac.re.kr/ambassado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02)555-0701.

<한겨레 인기기사>

귀순 북한군 병사 “소대장·분대장 쏴 죽였다”
불산 피해 주민들’ 결국 마을 떠났다
안철수의 자본주의, 성분을 뜯어보다
목 조르려 줄 매듭 푸는 동안 처는 구경만 했나?
박민규, 책상 두 개를 오고가며 소설 두 편!
수달아, 어젯밤에도 ‘월북’을 시도했니?
[화보] 수험번호 1219, 문재인을 면접하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