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24·사진·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전문연주자 과정)씨가 13일 폐막한 제8회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알렉산드라 코누노바-두모르티에(몰도바)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14일 밝혔다. 김씨는 상금 5만유로(약 7100만원)와 과다니니 바이올린 3년 연주 특전을 받는다.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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