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남명렬(53)
중견 연극배우 남명렬(53·사진)씨가 10일 올해 ‘김동훈 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씨는 올해 연극 <그을린 사랑>, <민중의 적>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몇 년간 <갈매기>, <바다와 양산> 등 리얼리즘 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2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때 함께 한다.
정상영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두번씩이나…‘지하경제 활성화’는 본심?
■ 김현철 “김중태 정신나간 사람, 아버지(YS)도 어처구니 없다고…”
■ 부드러워진 이정희…“말로는 뭘 못하겠느냐”
■ 6억 이어 성북동 집…굳은 표정으로 떠난 박근혜
■ [화보] 세금냈냐 묻자, 박근혜 ‘붉으락 푸르락’
■ [화보] 인간마이크 등장한 ‘철수스타일’ 유세
■ 거대 ‘괴물 메기’ 물 밖 비둘기를 한입에…
■ 박근혜 두번씩이나…‘지하경제 활성화’는 본심?
■ 김현철 “김중태 정신나간 사람, 아버지(YS)도 어처구니 없다고…”
■ 부드러워진 이정희…“말로는 뭘 못하겠느냐”
■ 6억 이어 성북동 집…굳은 표정으로 떠난 박근혜
■ [화보] 세금냈냐 묻자, 박근혜 ‘붉으락 푸르락’
■ [화보] 인간마이크 등장한 ‘철수스타일’ 유세
■ 거대 ‘괴물 메기’ 물 밖 비둘기를 한입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