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박장렬(48·연극집단 반 대표)
서울연극협회는 21일 제9차 정기총회에서 연출가 박장렬(48·사진·연극집단 반 대표)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 박 회장은 ‘연극집단 혜화동1번지’ 3기 동인이며 연극 <레 미제라블>, <리어-흐르는 강물에 손을 씻고> 등을 연출했다. 부회장에는 배우 남명렬(54·극단 무천)와 전국향(50·극단 은행나무)씨가 선출됐다.
정상영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나쁜 남자 ‘흡’에게 헌재란?
■ “용산참사, 박 당선인에 두개의 문이 될 것”
■ 이재용 아들이 사회적 배려대상?…시민들 “허탈”
■ 오바마 ‘퍼스트 패밀리’ 패션도 시선 집중
■ 농심은 라면? 이제 커피도 팔아요
<한겨레 인기기사>
■ 나쁜 남자 ‘흡’에게 헌재란?
■ “용산참사, 박 당선인에 두개의 문이 될 것”
■ 이재용 아들이 사회적 배려대상?…시민들 “허탈”
■ 오바마 ‘퍼스트 패밀리’ 패션도 시선 집중
■ 농심은 라면? 이제 커피도 팔아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