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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대보름, 명인과 함께 즐긴 풍류

등록 2013-02-25 19:38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에서 후원하고 양주풍류악회에서 주최한 ‘제6회 대보름 명인전’ 국악 공연이 24~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임이조(승무·사진)씨 등 명인 15명과 동락연희단의 길놀이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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