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주기 4·9통일열사 추모제
인혁당사건 유가족들의 모임인 4·9통일평화재단(이사장 문정현 신부)은 8일 오후 6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제38주기 4·9통일열사 추모제’(사진)를 연다.
‘과거, 오늘에게 묻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추모제는 김정남 전 청와대 수석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추모 영상 상영과 토크쇼,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기금’ 보고, 한겨레평화의나무합창단(단장 정은숙) 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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