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는 세계 최정상의 교향악단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과 현악 파트 수석들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의 첫번째 내한공연을 엽니다. 1984년 창단한 베를린 필하모닉 현악4중주단은 베토벤, 멘델스존,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등의 현악4중주곡으로 20여장에 이르는 음반을 발표하였으며, 최고 권위의 음반상인 `에코 클라시크’(Echo Klassik)와 ‘독일 음반 평론가 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싱그러운 봄날 아름다운 현의 향연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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