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리는 ‘제8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미디어시티 서울 2014) 예술감독에 미디어 작가 박찬경(48)씨가 선임됐다. 13일 낮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작가가 비엔날레를 기획하게 되면 뭔가 도발적이고 문제의식이 있는 전시를 기대하는 것 같다. 평이한 컬렉션으로 흐르지 않고 이슈 만들기가 가능한 전시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기대에 호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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