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연극 ‘흥남철수’ 25·26일 공연

등록 2013-06-23 19:41

이북 5도위원회와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회장 황덕호)는 한국전쟁 정전 60돌을 맞아 기념 연극 <흥남철수-정경숙 찾기>(사진)를 25·26일 오후 7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연극평론가 이태주(79)씨가 대본을 쓰고 연출하는 이 작품은 장진호 전투, 흥남철수 등 전란에 휘말린 한 여인의 파란 많은 삶과 사랑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전하는 휴먼 드라마다. 중견배우 박웅·권성덕·심양홍씨 등이 출연하며, 한국전쟁 기록사업을 벌여온 부영그룹이 후원한다.(010)9129-1700.

<한겨레 인기기사>

성매매 여성, 존재를 삭제당한 청춘
지상 다큐 ‘암흑의 9일’...'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재구성
윤창중 사건은 도대체 어떻게 돼가냐고요?
애인에 치를 떤 범인, 이명박 후보가 벌벌 떨다
[화보] 오늘 밤, 초대형 보름달 '슈퍼문'의 지구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