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배우 김재건(66)씨
구히서(74) 전 한국연극평론가협회장을 기리는 ‘제18회 히서 연극상’ 선정위원회는 18일 ‘올해의 연극인상’에 전 국립극단 배우 김재건(66·사진)씨, ‘기대되는 연극인상’에 극단 사개탐사의 연출가 박혜선(42)씨를 뽑아 발표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9시 서울 대학로 일석기념관 6층에서 열린다. (02)742-5480.
정상영 선임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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