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이병우
클래식 기타, 전기기타, 신시사이저와 기타를 결합한 ‘신기한’ 기타까지, 국내 최고의 전방위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정기공연. <왕의 남자> <괴물> <마더> <스캔들> 등 영화음악과, 발표 예정인 11년 만의 새 앨범 <우주기타> 수록곡도 들려준다. 26일 저녁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10만원. 1544-1555.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