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KBS교향악단, 베토벤 ‘합창’ 공연

등록 2014-12-14 19:21

송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다.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은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소프라노 한경미,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바리톤 한규원과 140명 규모의 웅장한 연합합창단이 들려주는 ‘합창’으로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랠프 본 윌리엄스의 ‘토머스 탤리스 주제에 의한 환상곡’도 연주한다.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9일 여의도 케이비에스홀. (02)6099-740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