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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체호프를 몰라도 재미있는 연극

등록 2014-12-21 20:03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는 유식한 대학교수 부모로부터 안톤 체호프의 희곡에 등장하는 바냐, 소냐, 마샤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세 남매와 범상치 않은 주변 인물들이 펼치는 블랙 코미디다. 2013년 토니상 최고작품상 등 9개 부문을 휩쓸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 내년 1월4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월요일 쉼. (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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