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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금토일 소극장 서는 ‘아마도이자람밴드’

등록 2015-01-04 19:09

소리꾼 이자람을 비롯해 ‘장기하와 얼굴들’의 이민기(기타), 이향하(퍼커션·아코디언), 강병성(베이스), 김수열(드럼) 등으로 이뤄진 아마도이자람밴드가 소극장에서 사흘간 펼치는 공연. 2013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데뷰> 등의 수록곡들을 들려준다. 9~11일 서울 대학로 해피씨어터. (02)747-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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