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재즈 밴드 포플레이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래리 칼턴과 전설적인 팝·록 밴드 토토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루카서 두 거장의 합동 무대. 둘의 합동 내한공연은 14년 만이다. 장르의 벽을 넘나드는 두 대의 기타가 어우러져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트 출신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23일 저녁 8시 서울 연세대 대강당. 070-8887-347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