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들국화’ 드러머 첫 단독공연

등록 2005-09-28 18:20수정 2005-09-29 14:04

공연일정
공연일정

주찬권 5집 앨범 기념 콘서트

2일 오후 6시/서울 홍대 앞 롤링홀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획을 그은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이 다섯 번째 솔로 앨범 <로우>를 5년 만에 발표하고 여는 콘서트다. 타이틀곡 ‘락이 필요해’에서 드러나듯 힘 있는 저음 보컬과 거칠고 육중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앨범이다. 작사·작곡부터 모든 악기까지 직접 연주했는데 노래마다 녹록하지 않은 실력과 감수성이 담겼다. 이는 이번 콘서트 1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선 그의 애창곡과 신청곡을 들려준다. 3분까지 이어지는 이 콘서트 중에 들국화 20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이벤트도 벌어진다.(02)747-1252.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