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만화걸작선 시리즈’ 21번째 작품으로 이상무 작가의 <달려라 꼴찌>를 복간하고 그 기념으로 2월1일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2층 체험교육실에서 만화가 이상무(사진)와 독자들의 만남의 자리를 연다. <달려라 꼴찌>는 작은 키의 독고탁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야구를 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1980년대에 인기를 누렸다. 참가 신청 www.komac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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