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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트리오 클로저’가 재해석한 재즈 명곡

등록 2015-02-01 19:32

비안(피아노)·이원술(베이스)·한웅원(드럼)으로 이뤄진 ‘트리오 클로저’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하는 재즈 콘서트 ‘클로저 투 발렌타인’. ‘비안 트리오’로 활동하다 지난해 이름을 바꾸고 데뷔 앨범 <코이그지스턴스>를 발표했다. ‘플라이 투 더 문’, ‘체인지 더 월드’ 등 익숙한 곡들도 재해석해 들려준다. 8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010-908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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