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입양한인 재러드 캐시디, 그래미상 음악교육자상

등록 2015-02-04 19:18수정 2015-02-04 21:07

한인 재러드 캐시디
한인 재러드 캐시디
4살 때 미국에 입양된 한인 재리드 캐시디(사진)가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음악교육자상’을 받는다.

그래미재단은 4일 누리집(grammy.com)을 통해 뉴햄프셔주 윈덤고교 음악교사인 캐시디를 2014년 신설된 음악교육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상 시상식 전날인 7일(현지시각) 특별공로상 시상 및 후보자 리셉션에서 그는 1만달러의 상금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뉴햄프셔대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한 그는 윈덤중학교를 거쳐 2009년 개교한 윈덤고교의 밴드 감독이자 음악교사로 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