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금, 데미덴코의 프로코피예프 연주

등록 2015-02-08 19:38

니콜라이 데미덴코.
니콜라이 데미덴코.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의 비르투오소(연주 기교) 시리즈 첫회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데미덴코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5번’을 들려준다. 러시아 태생의 데미덴코는 프로코피예프, 라흐마니노프, 차이콥스키 등 작곡가들의 협주곡에 탁월하다. 음악감독 요엘 레비가 지휘봉을 잡고 거슈윈의 ‘파리의 미국인’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6099-740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