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이라는 독립출판 전시를 3월31일까지 연다. 독립출판이란 기존 상업 출판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책을 내는 소규모 출판사부터, 예술가나 젊은이들의 자가출판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예술·문학·사진·뉴스컬처 등 10개 부문별 400여종 600여권의 독립출판물을 전시한다. www.n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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