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아이를 안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만삭의 모델과 아이들이 런웨이에 올랐다.
‘엄마 만세!(Viva la mamma!)’를 주제로 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돌체 앤 가바나 2015-16 가을, 겨울 컬렉션이 열렸다. 이번 시즌 돌체 앤 가바나는 만삭의 모델 비앙카 발티부터 갓난 아기를 안은 11명의 어머니 모델들이 참여한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만삭의 비앙카 발티가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아이를 안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아이와 함께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아이를 안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아이를 안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 앤 가바나 2015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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