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현대 도자기의 다채로운 빛깔과 현대 장인들의 작품 흐름을 한눈에 감상하는 축제 마당이 차려졌다. ‘색: 세라믹 스펙트럼’이란 주제 아래 24일 막을 올린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다.
전통, 현대 도자기의 다채로운 빛깔과 현대 장인들의 작품 흐름을 한눈에 감상하는 축제 마당이 차려졌다. ‘색: 세라믹 스펙트럼’이란 주제 아래 24일 막을 올린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다. 다기한 빛깔과 모양의 현대·전통도자 작품들을 여러 전시들을 통해 선보인다. 5월31일까지. www.koc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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