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남성 2인극 ‘마마 돈 크라이’

등록 2015-05-10 20:04

 <마마 돈 크라이>
<마마 돈 크라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거론되는 저명한 물리학 교수지만, 여인에게는 말조차 건네지 못하는 순수남 프로페서V. 그가 베일에 가려진 존재인 뱀파이어를 만나 모두를 매료시키는 치명적 매력의 사나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마마 돈 크라이>는 독특한 소재와 중독성 있는 넘버로 남성 2인극 뮤지컬의 붐을 이끌며 회전문 관객을 양산했다. 31일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1577-3363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