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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클래식으로 풀어낸 르네 마그리트

등록 2015-05-17 19:45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가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면서 실내악과 창작곡을 들려주는 ‘르네 마그리트의 꿈과 상상’ 콘서트를 연다. 피아니스트 조은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남·박현, 비올리스트 김혜용, 첼리스트 정광준이 참여한다. 22일 서울 일신홀. (02)332-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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