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과 2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녹색 봄바람이 분다.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는 5개의 메인 스테이지 말고도 축제 바깥 공간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 등 봄소풍 분위기 가득하다. 와이비(YB), 시나위, 국카스텐 등 총 95팀의 뮤지션들이 축제 무대에 오른다. www.gps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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