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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월, 바이올린이 그려내는 미국·영국

등록 2015-05-31 20:44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방돔 프라이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만난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김재영이 음악적으로 영국을 표현하고, 미국에서 공부한 선우예권이 미국을 그려낸다. 연주곡은 브리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작품 6 중 3개 작품’, 거슈윈-프롤로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포기와 베스> 주제의 콘서트 판타지’ 등이다. 1일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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