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너 김건우씨
테너 김건우(30·사진)씨가 지난 5일 폐막한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프라노 박혜상(27)씨는 2위에 올랐다. 이 콩쿠르는 만 33살 이하 젊은 음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회로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부문이 돌아가며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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