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9시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다.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새로운 차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열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의 드레스코드는 블랙이기 때문이다. 이날 대림창고에서는 버벌진트 등의 라이브 공연과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3453-5497.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