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한승연, <삼시세끼> 나영석 피디, 농구선수였던 서장훈…. 색깔 다른 7명이 6일 동안 한자리에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4일부터 서울 홍대입구 지하철역 앞에 있는 미디어 카페 후에서 열리는 ‘후아유 콘서트’는 한겨레신문사가 운영하는 이곳의 출발을 기념하는 콘서트다. 문의 (02)3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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