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빛과 소리가 맴도는 환각의 무대…다페르튜토 스튜디오 전

등록 2015-08-10 18:01수정 2015-08-11 11:00

다페르투토스튜디오 전시장 모습.
다페르투토스튜디오 전시장 모습.
빛과 소리가 맴도는 환각의 무대가 깜박거린다. 서울 서촌 대안공간 사루비아다방에는 한여름밤의 꿈 같은 연극적 공간이 관객을 기다린다. 연극연출가 적극씨의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전이다. 그리스신화와 보르헤스 소설을 모티브 삼아 골판지, 풍선으로 만든 동물·얼굴상과 소파, 책 등이 스위치 조작에 따라 명멸하면서 삶과 죽음의 단상들을 보여준다. 14일까지. (02)733-044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