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명성황후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보다

등록 2015-08-23 19:26

서울예술단 창작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명성황후의 사진이 한 장도 남아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역사에 상상력을 더해 만든 팩션사극이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정치가로서의 명성황후의 모습을 그려내며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간다. 차지연이 명성황후 역을 맡았다. 2013년 초연 작품보다 음악과 안무를 더 강화해 볼거리를 늘렸다. 29일~9월10일.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02-580-130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