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불금’엔 탈진 록밴드와 달려~

등록 2015-08-30 19:25수정 2015-09-02 16:42

2년 만이다. 돌아온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다시 무대를 달린다. 정규 4집 <워킹 온 엠티>를 발매하고 활동 재개를 알린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5일 저녁 7시 서울 서교동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공연을 한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탈진 록밴드’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이름난 한국 대표 록밴드이다. 공연에선 기존 3인조에다 기타 세션을 더해 더 풍성한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070-7716-6432.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