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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토일, 난지공원에선 ‘감성 축제’

등록 2015-08-30 19:27수정 2015-09-02 16:42

록페는 끝났지만 페스티벌은 끝나지 않았다. 가을이 시작될 때 찾아오는 섬데이 페스티벌이 9월5~6일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다. ‘감성 축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 축제엔 올해 클래지콰이, 바이브, 정엽, 휘성, 윤하, 10센치 등 싱어송라이터들을 중심으로 한 실력 있는 뮤지션이 고루 이름을 올렸다. 자이언티, 혁오, 크러쉬, 이디오테잎 등 에너지 가득한 밴드들도 무대에 오른다. 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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