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도록·포스터로 훑어보는 한국미술

등록 2015-08-30 20:52

미술품 대신 전시장과 도록의 숨은 역사가 주인공이 되는 이색 전시가 차려졌다. 서울 홍지동 김달진미술박물관의 기획전 ‘한국미술 전시공간의 역사’다. 국내 박물관, 미술관, 화랑, 대안공간의 역대 전시장 사진, 도록, 포스터 등 낯선 자료 250여점을 통해 우리 근현대미술사를 돌아보는 자리다. 1930년대 덕수궁 석조전 이왕가미술관 사진과 홍보물, 현대화랑 개관전(1970) 포스터 등이 나왔다. (02)730-6216.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