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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1950~60년대 ‘국극’ 그립다면

등록 2015-09-06 19:28


작가 정은영씨의 전시장은 연극박물관이다. 서울 구기동 아트스페이스 풀에 펼쳐진 그의 개인전 ‘전환극장’은 1950~60년대 인기를 모았던 ‘국극’을 소재로 영상물을 만들어온 작업 과정을 끄집어낸다. ‘정동의 막’(사진) 같은 일부 국극 영상과 더불어 옛 국극 사진 등을 날것대로 보여준다. (02)396-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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