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연극 ‘진구는 게임중’ 18일부터

등록 2015-09-13 19:01

<진구는 게임 중>은 게임 중독인 10살 진구가 다문화가정 아이 수빈이와 함께 일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두 배우가 일곱 가지 역할을 연기하고, 무대의 장소 변화를 통해 연극적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생을 키우는 거의 모든 가정의 고민인 아이의 게임중독을 꼼꼼히 따져보고, 좀처럼 찾기 어려운 아이와의 소통법을 생각해볼 기회다. 오는 18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02)763-8233.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