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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창작 뮤지컬 ‘명동로망스’

등록 2015-10-18 21:04


2015년의 청년 ‘선호’가 어느날 1956년의 서울 명동에 떨어지게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선호는 1956년 명동에서 실존인물인 화가 이중섭과 시인 박인환, 작가 전혜린 등을 직접 만나 인생과 예술을 이야기하면서 우정을 쌓아간다. 최슬기가 작곡을, 김민정이 연출을 맡았다. 선호 역은 배두훈과 신예 고상호가 캐스팅됐다. 20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예매문의 (02)39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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