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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포토] 수원화성 국제사진축제 열려

등록 2015-11-05 11:53수정 2015-11-05 11:54

60여개의 전시, 9차례 워크숍, 작가와의 만남
박종우 사진가
박종우 사진가
임재천 사진가
임재천 사진가
마크 코헨 사진가
마크 코헨 사진가
로빈 하몬드 사진가
로빈 하몬드 사진가
민자야르 우 사진가
민자야르 우 사진가
미하엘 줌스타인
미하엘 줌스타인
스와스티크 팔 사진가
스와스티크 팔 사진가

제2회 수원화성 국제사진축제가 30일까지 수원화성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활성화를 위해 사진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작된 수원화성 국제사진축제에서는 60여개의 전시, 9차례 워크숍,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가 열린다.

국제전에서는 아시아의 여성 사진가 작품, 싱가포르 국제사진축제를 대표하는 사진가 4명의 실험적인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강제욱 총감독이 기획한 특별전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 명장면 PART I’도 눈길을 끈다. 이규철, 이한구, 신동필, 임재천, 최항영, 최형락, 조성기 등 대표적인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대표작을 전시구역 골목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8일 오후 3시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사진 수원화성 국제사진축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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