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10돌 콘서트

등록 2015-11-05 18:47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문생사) 대표 이종수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문생사) 대표 이종수
‘사람을 위한 노래 사람과 함께하는 이야기’.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문생사·대표 이종수)은 10돌을 맞아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신촌 인디톡에서 기념 콘서트를 연다.

시민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대안문화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문생사는 그동안 문화나눔마당 66회, 행복한 상상 작은나눔 45회 등 정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권·평등·생태·평화·연대’를 지향하는 수많은 합동 콘서트와 문화제에 참여해왔다. 기념 콘서트에는 10년간 우정을 쌓아온 이지상, 김은희, 솔가와 이란, 이송미, 최세실리아씨가 함께 하며, 김재욱 연출가 사회로, 이원규 시인·지리산행복학교의 신희지씨가 이야기 마당을 연다. (02)336-5642.

김경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