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78 리싸이틀> 앨범이 바이닐 레코드로 한정 출시된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종환 사회, 신중현과 엽전들 연주로 이루어진 1978년 대한극장 공연의 실황 앨범이다. 오는 11일 서울레코드페어에 참여한 매장들에서 선판매를 시작해 17일부터 일반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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