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보다 더 재미있는 오페라를 표방한 <리타>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무대에 선다.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한 <리타>는 성악을 전공한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연출을 맡고, 극단 사계 출신 실력파 뮤지컬 배우 이경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15일 서울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1544-1555.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