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훈 사진가가 기록한 쓰레기 매립지 속 사람들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류가헌’에서 열려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가 동남아시아 쓰레기 매립지를 기록한 사진전 ‘밀락원’이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류가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도시쓰레기가 밀려와 만들어진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쓰레기 매립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기록한 것이다. 매립지 아이들이 1회용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을 관람객들이 전시장 벽에 붙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사진전은 22일까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 @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