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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포토]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등록 2015-11-12 15:25수정 2015-11-12 15:48

성동훈 사진가가 기록한 쓰레기 매립지 속 사람들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류가헌’에서 열려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 제공

성동훈 사진가가 동남아시아 쓰레기 매립지를 기록한 사진전 ‘밀락원’이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류가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도시쓰레기가 밀려와 만들어진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쓰레기 매립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기록한 것이다. 매립지 아이들이 1회용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을 관람객들이 전시장 벽에 붙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사진전은 22일까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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