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사장 고학찬·맨오른쪽)은 28일 시설·미화·경비·주차·식음료 등 협력사 직원 113명을 초청해 기획전시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를 함께 관람하고 기념품도 증정했다. 사진 예술의 전당 제공
예술의 전당(사장 고학찬·맨오른쪽)은 28일 시설·미화·경비·주차·식음료 등 협력사 직원 113명을 초청해 기획전시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를 함께 관람하고 기념품도 증정했다.
사진 예술의 전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