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천재에 가려진 살리에르의 비애

등록 2016-02-14 20:34

모차르트가 아닌 살리에르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살리에르>가 2014년 초연에 이어 1년 반 만에 다시 무대에 올려진다. 러시아 대문호 푸시킨의 원작으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한 살리에르(최수형, 정상윤)의 삶과 음악을 그렸다. 18일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 비비시에이치(BBCH)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에이치제이(HJ)컬쳐, (02)588-7708.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