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진가 장숙씨의 작품 중 검게 암전된 배경 아래 노년 여성들의 벗은 뒤태를 포착한 작품.
여성사진가 장숙씨가 서울 광화문 갤러리 정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검게 암전된 배경 아래 노년 여성들의 벗은 뒤태와 노화된 몸의 부위들을 특유의 여성적 시선으로 포착한 연작들이 나왔다. 3월5일까지. (02)73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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