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형 픽션 음악’을 들려주는 제8극장이 19일 3집 앨범 <언제나 나는 너를 생각해>를 발매하고 23~2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엘아이지(LIG)아트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선샤인팝, 버블팝, 사이키델릭팝 등 여러 장르를 실험하고 원 테이크 합주로 녹음했다. 문의 070-7570-0589(트리퍼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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