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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안톤 체호프 4대 희곡 마무리

등록 2016-05-01 20:29


연희단거리패가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무대에 올린다. 이윤택 연출은 2008년 우리극연구소 <세자매>를 시작으로 2014년 <갈매기>, 2015년 <바냐아저씨>에 이어 올해 <벚꽃동산>으로 체호프의 4대 장막희곡 작업을 마무리한다.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게릴라극장. (02)763-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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